재단 CI

문화와 관광으로 사람을 품다

문화예술, 관광, 사람(人)이 조화를 이루며 함께 나아가는 전북문화관광재단

이니셜로 구성된 심벌마크로,
전라북도 J를 바탕으로 전북인의 감각을 완성하는 예술 A, 이를 연결하는 문화 C와 관광 T를 시각화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