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양한 사찰을 만날 수 있는 김제
독특한 형태의 부도를 지닌 금산사와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망해사, 독특한 이름을 지닌 귀신사까지 특색 있는 사찰들이 자리하고 있다.
소설가 조정래의 장편소설 아리랑의 이야기가 담긴 아리랑 문학관도 함께 방문해보면 좋다.